방명록
송송열 ()
2023-09-19 18:12:39
아직도 여름같은 가을날씨
말벌 잡너라 진종일 주글 치고 있네요
그래도 오랜만에 햇살이 나니
모든게 좋아보입니다
송송열 ()
2023-09-12 18:37:53
중추절이 다가오니 할 일도 많네요
선산 벌초도 해야하고
벼논두렁도 베야하네요
백수가 쉴새없이 해도
날마다 할 일이 있습니다
송송열 ()
2023-09-11 19:02:08
아직도 더위는 남았나봅니다
따사로운 햇살에 김장배추도 심고
족파도 심어 점적호스로 물도 주었습니다
송송열 ()
2023-09-06 18:42:08
조석으로 제법 시원함이....
키위밭 풀도 베야하고
벌통도 월동채비를 준비해야하는데
해낮엔 제법 덥네요
송송열 ()
2023-08-31 18:56:07
비가 쏟아진 날 변득스런 날씨속에
말벌 잡너라 하루를 메웠습니다.
짜증나고 정말 힘든 하루네요
송송열 ()
2023-08-28 18:29:20
처서가 지나니 제법 시원함이....
봉장주변과 키위밭 마무리 풀베기 작업을 마쳤다.
오늘은 말벌도 적게 오네요
송송열 ()
2023-08-26 19:53:05
시원한 가을은 서서히 스며든다
저녘에 20도 이불을 덮어야 겠네요
낮엔 아직도 30도가 넘는 무더운 날씨속에
말벌들과 전쟁을 치루다 하루가 저물었습니다
송송열 ()
2023-08-25 19:13:30
간밤에 비가 엄청왔나봅니다
창고에 물이 들어와 엉망이네요
폭우뒤 말벌도 극성이네요
이제 시원한 가을이 멀지않았나봅니다
송송열 ()
2023-08-23 17:43:35
아제는 완전 아열대 기후인가 본다
소낙비가 갑작기 쏴 왔다가 햇살이
처서라 이제 아침저녘으로 시원함이
송송열 ()
2023-08-20 20:04:06
무지 더운 하루가 저물었습니다
도저히 그냥 둘수없어 키위밭
풀베기 작업을 시작했습니다.
땀이 범벅을 치네요
조금더 시원 할 때 하려다
잡초가 꽃이 피기시작했으니
안 벨수가 없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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